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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일출 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일출 시간과 촬영 포인트입니다.
조금만 늦어도 해가 이미 떠버리기 때문에 미리 시간을 알고 움직이는 것이 필수입니다.
아래는 1월 1일 기준 지역별 평균 일출 시간과 함께, 사진이 잘 나오는 명소 중심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AI생성 이미지) 1월 1일 새해 지역별 일출 시간 정리와 사진 명소 가이드


1월 1일 지역별 일출 시간 한눈에 보기


동해안 지역

가장 빠른 일출 지역
울산 간절곶: 오전 7시 31분 전후
강원 속초: 오전 7시 40분 전후
강릉 정동진: 오전 7시 39분 전후
동해안은 바다 위에서 해가 바로 떠오르기 때문에 일출 장면이 선명하고 역동적입니다.

내륙 산악 지역

운해와 설경이 어우러지는 일출
무주 덕유산 설천봉: 오전 7시 42분 전후
태백산: 오전 7시 43분 전후
지리산 노고단: 오전 7시 44분 전후
산 정상은 실제 체감상 해가 더 늦게 보일 수 있어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해안 및 수도권

해무와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
서울 아차산: 오전 7시 47분 전후
인천 을왕리: 오전 7시 48분 전후
전북 변산반도: 오전 7시 47분 전후
서해안은 해가 떠오르는 순간보다는 하늘 색감 변화가 아름답게 담깁니다.

사진 잘 나오는 포인트 중심 명소 재구성


무주 덕유산국립공원 설천봉 설경과 운해가 만드는 압도적인 장면


덕유산 설천봉 일출은 겨울 사진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눈 덮인 능선 위로 붉은 태양이 떠오르며, 운해가 깔린 날에는 마치 구름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사진 포인트

설천봉 전망대 난간 쪽
해가 떠오르는 방향 기준 오른쪽 능선 라인
인물 실루엣 촬영 시 역광 활용 추천
촬영 팁
삼각대 필수
노출을 약간 낮춰 색감을 살리는 것이 좋음

속초 영금정 파도와 태양을 함께 담는 바다 일출


영금정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일출 명소로, 파도와 해를 동시에 담기 좋은 장소입니다.
일출 순간 붉은 태양이 바다 위로 떠오르며 파도에 반사되는 빛이 사진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사진 포인트
영금정 정자 아래 바위 라인
방파제 끝부분에서 바다 쪽 구도
광각 렌즈 활용 시 시원한 구도 완성

촬영 팁
셔터 속도를 낮춰 파도 흐름 표현
손 시림 대비 장갑 준비 필수

울산 간절곶 가장 빠른 새해를 기록하는 상징적인 사진


간절곶은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장소라는 상징성 덕분에 사진 한 장만으로도 의미가 살아납니다.
넓은 잔디광장과 등대, 바다가 함께 들어오는 구도가 특징입니다.
사진 포인트
간절곶 등대와 태양을 함께 담는 구도
잔디광장에서 낮은 앵글 촬영
인파를 실루엣으로 활용한 감성 컷

촬영 팁
인파가 많으므로 일찍 자리 선점
세로 사진보다 가로 구도가 안정적

일출 촬영과 여행을 위한 실전 팁


일출 시간 기준 최소 40분 전 도착
스마트폰 촬영 시 HDR 기능 활용
배터리 소모가 빠르므로 보조 배터리 준비
새벽에는 체감 온도가 매우 낮아 방한 대비 필수

새해 첫 장면을 가장 아름답게 남기는 방법


일출은 단 몇 분 만에 지나가지만, 그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면 1년 내내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시간 확인과 촬영 포인트만 잘 알고 있어도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올해 1월 1일, 카메라에 새해의 시작을 담아보세요.
그 사진은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한 해를 버텨낼 힘이 되어줄 기록이 될 것입니다.